디초콜릿, 계열사 '더스포츠커뮤니케이션즈' 흡수합병

디초콜릿이앤티에프는 18일 사업다각화를 위해 계열사인 더스포츠커뮤니케이션즈를 흡수합병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디초콜릿과 더스포츠커뮤니케이션즈의 합병비율은 1:0이다.합병계약 예정일은 오는 23일이며 권리주주 확정일은 7월4일이다. 합병승인이사회는 7월21일 열 계획이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