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부산은행,관리비 할인카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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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관리비 월 15%(최대1만5000원) 까지 돌려 받을 수 있어
부산은행(은행장 이장호)은 부산,울산,경남 지역 소재 아파트 거주자를 대상으로 관리비를 최고 15%까지 할인해 주는 ‘BS 아파트 플러스(APT Plus) 카드’를 오는 20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부산은행 영업점과 홈페이지를 통해 이 카드를 발급받은 뒤 관리비 신용카드 자동납부 신청을 하면 전월 신용카드 이용실적에 따라 100만원 이상은 15%(최대 1만5000원), 60만원 이상은 10%(최대 1만원),20만원 이상은 5%(최대 5000원) 까지 관리비를 할인하여 준다.
카드 신규 발급월을 포함해 2개월까지는 이용실적에 관계없이 5%(최대 5000원)을 할인해준다.할인기준 이용실적에는 관리비 금액 및 주유소 사용금액은 제외된다.
카드발급 대상은 부산은행과 관리비 수납계약이 체결되어 있는 부산,울산,경남 지역 아파트 거주자로 부산은행 영업점 및 홈페이지(www.busanbank.co.kr)나 콜센터(1588-62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카드발급 즉시 자동납부 신청이 가능하다. 이 카드는 전국 모든 주유소 주유할인 1.2%,주요 가맹점(백화점, 할인점) 상시 2~3개월 무이자 할부를 비롯해 통신요금 할인,영화관람료 할인,놀이공원 할인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도 제공되며,후불교통카드 기능도 추가해 카드사용의 편리성을 높였다고 은행측은 설명했다.
부산은행은 이 카드를 처음으로 발급 받고 결제계좌를 부산은행 계좌로 지정하면 연말 까지 국내 가맹점 5만원 이상 사용고객에게 5000원을 돌려주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부산은행(은행장 이장호)은 부산,울산,경남 지역 소재 아파트 거주자를 대상으로 관리비를 최고 15%까지 할인해 주는 ‘BS 아파트 플러스(APT Plus) 카드’를 오는 20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부산은행 영업점과 홈페이지를 통해 이 카드를 발급받은 뒤 관리비 신용카드 자동납부 신청을 하면 전월 신용카드 이용실적에 따라 100만원 이상은 15%(최대 1만5000원), 60만원 이상은 10%(최대 1만원),20만원 이상은 5%(최대 5000원) 까지 관리비를 할인하여 준다.
카드 신규 발급월을 포함해 2개월까지는 이용실적에 관계없이 5%(최대 5000원)을 할인해준다.할인기준 이용실적에는 관리비 금액 및 주유소 사용금액은 제외된다.
카드발급 대상은 부산은행과 관리비 수납계약이 체결되어 있는 부산,울산,경남 지역 아파트 거주자로 부산은행 영업점 및 홈페이지(www.busanbank.co.kr)나 콜센터(1588-62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카드발급 즉시 자동납부 신청이 가능하다. 이 카드는 전국 모든 주유소 주유할인 1.2%,주요 가맹점(백화점, 할인점) 상시 2~3개월 무이자 할부를 비롯해 통신요금 할인,영화관람료 할인,놀이공원 할인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도 제공되며,후불교통카드 기능도 추가해 카드사용의 편리성을 높였다고 은행측은 설명했다.
부산은행은 이 카드를 처음으로 발급 받고 결제계좌를 부산은행 계좌로 지정하면 연말 까지 국내 가맹점 5만원 이상 사용고객에게 5000원을 돌려주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