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 왓슨, 상반신 노출-사망설까지…인터넷 시끌시끌


영화 '해리포터'의 배우 엠마 왓슨이 상반신 노출 사진과 사망설까지, 또 다시 홍역을 치르고 있다.

해외 한 사이트에서는 엠마 왓슨이 상반신을 드러낸 사진을 공개해 팬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그러나 사진은 합성인 것으로 전해져 그 파문이 이어지고 있다.

또 다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엠마 왓슨이 사망했다는 글이 올라와 이목을 끌고 있다.

엠마 왓슨이 최근 LA에서 자동차 사고로 사망했다는 것. 특히 동영상까지 올라 엠마 왓슨의 사망설이 크게 번지고 있다. 한편, 엠마 왓슨은 영화 '해리포터와 혼혈왕자' 이후 평범한 대학생으로 남고 싶다는 발언을 해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낸 바 있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