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전기, 121억 규모 유증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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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전기공업은 25일 운영자금 121억5000만원을 마련하기 위해 신주 2700만주를 발행하는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실시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신주배정 기준일은 다음달 11일이고, 주당 신주배정주식수는 2.5726684주다. 신주 예정발행가는 450원이고, 발행가 확정예정일은 오는 10월1일이다.구주주 청약일은 오는 10월7일과 8일이며, 납입일은 10월16일이다. 주주배정 후 실권주는 오는 10월13일과 14일에 일반공모를 실시할 예정이다. 신주의 상장예정일은 오는 10월28일.
이화전기 측은 "일반공모 후 최종 실권물량은 불발행 처리한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신주배정 기준일은 다음달 11일이고, 주당 신주배정주식수는 2.5726684주다. 신주 예정발행가는 450원이고, 발행가 확정예정일은 오는 10월1일이다.구주주 청약일은 오는 10월7일과 8일이며, 납입일은 10월16일이다. 주주배정 후 실권주는 오는 10월13일과 14일에 일반공모를 실시할 예정이다. 신주의 상장예정일은 오는 10월28일.
이화전기 측은 "일반공모 후 최종 실권물량은 불발행 처리한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