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엘프녀' 마누오, 중화권 최대 인터넷 스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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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인터넷 스타 '마누오'(馬諾·19)가 한국 네티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중국의 인터넷 트렌드 전문 매체 '갸오'는 3일 "10대 여성 마누오가 신비로운 미모로 중화권 최대 인터넷 스타로 부상했다"고 보도했다.중국과 일본의 혼혈로 알려진 마누오는 키 164cm에 44kg의 몸무게와 85-60-86의 라인을 가진 소유자이다.
마누오는 육감적인 몸매라인을 자랑하며 중국의 온라인 게임 속 이미지 캐릭터나 수영복 모델 등으로 등장하며 얼굴을 알렸다.
특히 최근에는 홍콩과 대만의 남성 잡지에 잇따라 등장해 많은 남성팬들을 확보했다.중국 네티즌들은 마누오에 대해 "중화권에서 좀처럼 보기 어려운 얼굴형과 몸매를 지녔다. 완벽한 이상형" "엘프녀같은 몸매와 얼굴. 너무 예쁘다" 라며 찬사를 아끼지 않고 있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중국의 인터넷 트렌드 전문 매체 '갸오'는 3일 "10대 여성 마누오가 신비로운 미모로 중화권 최대 인터넷 스타로 부상했다"고 보도했다.중국과 일본의 혼혈로 알려진 마누오는 키 164cm에 44kg의 몸무게와 85-60-86의 라인을 가진 소유자이다.
마누오는 육감적인 몸매라인을 자랑하며 중국의 온라인 게임 속 이미지 캐릭터나 수영복 모델 등으로 등장하며 얼굴을 알렸다.
특히 최근에는 홍콩과 대만의 남성 잡지에 잇따라 등장해 많은 남성팬들을 확보했다.중국 네티즌들은 마누오에 대해 "중화권에서 좀처럼 보기 어려운 얼굴형과 몸매를 지녔다. 완벽한 이상형" "엘프녀같은 몸매와 얼굴. 너무 예쁘다" 라며 찬사를 아끼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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