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희-한예슬, 세계적인 브랜드 '까르띠에' 행사서 극찬!


한류스타 지진희와 한예슬이 세계적인 주얼리 브랜드 까르띠에 'Cartier Treasures - King of Jewellers, Jewellers to Kings' 전시회에 한국을 대표해 참석,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4일 중국 베이징을 방문한 한예슬과 지진희는 중국 최고의 배우 서기, 양조위와 조우, 한류스타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한예슬은 현지에서도 톡톡튀는 특유의 발랄함과 미모로 Bernard Fonas 회장등의 극찬을 받았으며, 지진희는 대표 한류스타답게 현지에서도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며 환대를 받으며 각종매체의 인터뷰가 끊이지 않을 정도로 멋지다는 극찬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중국 베이징 자금성 내의 고궁박물관에서 5일부터 11월 22일까지 까르띠에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전시회'까르띠에의 보물–주얼러의 왕, 왕의 주얼러' 전은 1847년 까르띠에 창립이래 까르띠에 컬렉션이 소장하고 있는 1860년대 중반부터 20세기 중반까지 제작된 보석류, 시계, 기념물로 구성된 전시회다.

한편, 한예슬은 최근 제3회 '세계 한인의 날' 홍보대사로 위촉됐으며, 지진희는 영화 '집 나온 남자들'에 캐스팅돼 촬영이 한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