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大賞] 시빅 하이브리드‥하이브리드 세단의 신기원 ‘시빅’
입력
수정
혼다코리아(대표 정우영 www.hondakorea.co.kr)가 국내 최초로 선보인 하이브리드 세단 '시빅'이 소비자의 폭발적 호응을 이끌며 친환경 자동차의 대중화 시대를 열고 있다. 국내 출시 첫 해인 2007년,이 제품은 한 해 판매 목표 대수인 60대가 3달 만에 모두 판매되는 기록을 세우며 화려한 신고식을 치렀다. 올 6월까지의 판매대수는 총 499대에 달한다.
혼다의 독자적 하이브리드 기술인 IMA와 완전전자식 무단변속기 '멀티매틱S'를 적용한 시빅은 세단으로서는 탁월한 23.2㎞/ℓ(국내 연비 측정 기준)의 연비를 보인다. 또 민간단체인 '환경과 공해 연구회'가 2007년 초 발표한 '2006 시민을 위한 승용차 모델별 환경등급 평가' 결과에서는 대기오염 점수,온실효과 점수,환경피해 점수 부문 1등급을 획득하면서 국산차,수입차를 통틀어 환경오염이 가장 낮은 모델임을 입증 받았다.
아울러 같은 기관의 조사에서 연간 연료 소모비용이 제일 낮아 가장 연료를 적게 소모하는 모델로도 기록됐다. 지난해 2월에는 미국에너지효율경제위원회(ACEEE)가 선정한 '올해의 친환경 차량'에서 시빅GX가 2년 연속 1위,시빅 하이브리드가 2년 연속 3위를 차지했다.
혼다의 독자적 하이브리드 기술인 IMA와 완전전자식 무단변속기 '멀티매틱S'를 적용한 시빅은 세단으로서는 탁월한 23.2㎞/ℓ(국내 연비 측정 기준)의 연비를 보인다. 또 민간단체인 '환경과 공해 연구회'가 2007년 초 발표한 '2006 시민을 위한 승용차 모델별 환경등급 평가' 결과에서는 대기오염 점수,온실효과 점수,환경피해 점수 부문 1등급을 획득하면서 국산차,수입차를 통틀어 환경오염이 가장 낮은 모델임을 입증 받았다.
아울러 같은 기관의 조사에서 연간 연료 소모비용이 제일 낮아 가장 연료를 적게 소모하는 모델로도 기록됐다. 지난해 2월에는 미국에너지효율경제위원회(ACEEE)가 선정한 '올해의 친환경 차량'에서 시빅GX가 2년 연속 1위,시빅 하이브리드가 2년 연속 3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