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0.2원 오른 1170.5원 마감

1160원대로 출발했던 원달러 환율이 외환당국의 개입 등으로 사흘만에 상승반전, 강보합으로 거래를 마쳤다.

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현재 전날보다 0.2원이 오른 1170.5원으로 마감됐다.한경닷컴 박세환 기자 gre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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