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굿모닝 프레지던트' '디스트릭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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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프레지던트=대통령의 뒷모습을 유쾌하게 그린 코미디.장동건 이순재 등이 대통령 역을 맡았다. 장진 감독.
●디스트릭트 9=외계인이 남아공에 불시착해 인간의 통제를 받는 상황을 그린 신개념 SF.기발한 착상을 현실처럼 옮겼다. ●나는 비와 함께 간다=이병헌,기무라 다쿠야,조시 하트넷 등 한국 일본 할리우드 스타가 출연한 스릴러.사람의 시신으로 예술작품을 만드는 엽기적인 사건이 이야기를 끌어가는 동력.
●부산=가족과 사랑을 포기한 막장인생들에게 마지막에 남아 있는 것은 피.김영호 유승호 정선경 고창석 주연.
●불꽃처럼 나비처럼=명성황후의 사랑과 죽음에 대한 새로운 상상.수애가 명성황후 역을 맡았고 그녀를 사랑하는 호위무사 역을 조승우가 해냈다. ●호우시절=정우성과 중국 여배우 고원원이 들려주는 사랑의 속삭임.멜로 전문 허진호 감독 영화 중 가장 따스한 이야기.
●애자=엄마와 딸의 애증 스토리.눈물 없이는 보기 어려운 세련된 신파.최강희 김영애 주연.
●디스트릭트 9=외계인이 남아공에 불시착해 인간의 통제를 받는 상황을 그린 신개념 SF.기발한 착상을 현실처럼 옮겼다. ●나는 비와 함께 간다=이병헌,기무라 다쿠야,조시 하트넷 등 한국 일본 할리우드 스타가 출연한 스릴러.사람의 시신으로 예술작품을 만드는 엽기적인 사건이 이야기를 끌어가는 동력.
●부산=가족과 사랑을 포기한 막장인생들에게 마지막에 남아 있는 것은 피.김영호 유승호 정선경 고창석 주연.
●불꽃처럼 나비처럼=명성황후의 사랑과 죽음에 대한 새로운 상상.수애가 명성황후 역을 맡았고 그녀를 사랑하는 호위무사 역을 조승우가 해냈다. ●호우시절=정우성과 중국 여배우 고원원이 들려주는 사랑의 속삭임.멜로 전문 허진호 감독 영화 중 가장 따스한 이야기.
●애자=엄마와 딸의 애증 스토리.눈물 없이는 보기 어려운 세련된 신파.최강희 김영애 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