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재즈 보컬리스트 파트리샤 바버 내한공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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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 보컬리스트 파트리샤 바버 내한공연=미국 최대 재즈 음반사 중 하나인 블루노트의 여성 재즈 보컬리스트 파트리샤 바버가 첫 내한 공연을 갖는다. 무미건조하고 암울하게 읊조리는 창법과 담담한 멜로디,현실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가사 등으로 유명하다. 7일 고양시 고양어울림누리.3만~7만원.(02)1577-7766
◆연극 '도살장의 시간'=이승우의 소설 《도살장의 책》을 연출가 한태숙과 극작가 김지현이 무대로 옮긴 작품.과거에는 연극 무대였지만 지금은 도살장이 돼버린 공간을 배경으로 연극에 집착하는 한 남자와 그를 사랑하는 여자의 과거와 현재를 무용과 연극으로 표현한다. 8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2만원.(02)762-0010
◆플루트 연주자 파트리크 갈루아 내한공연=프랑스 국립오케스트라 최연소 풀루트 수석을 역임했던 플루티스트 파트리크 갈루아가 내한 공연을 갖는다. 모차르트의 '플루트 협주곡2번',도플러의 '2대의 플루트를 위한 안단테와 론도' 등을 들려준다. 8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2만~7만원.(031)392-6429.
◆연극 '도살장의 시간'=이승우의 소설 《도살장의 책》을 연출가 한태숙과 극작가 김지현이 무대로 옮긴 작품.과거에는 연극 무대였지만 지금은 도살장이 돼버린 공간을 배경으로 연극에 집착하는 한 남자와 그를 사랑하는 여자의 과거와 현재를 무용과 연극으로 표현한다. 8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2만원.(02)762-0010
◆플루트 연주자 파트리크 갈루아 내한공연=프랑스 국립오케스트라 최연소 풀루트 수석을 역임했던 플루티스트 파트리크 갈루아가 내한 공연을 갖는다. 모차르트의 '플루트 협주곡2번',도플러의 '2대의 플루트를 위한 안단테와 론도' 등을 들려준다. 8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2만~7만원.(031)392-6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