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서 크리마스를


경기 용인에 있는 삼성에버랜드에 겨울 정취를 느끼려는 외국인 관광객이 몰리고 있다. 회사 측은 지난달 입장객 수가 작년 같은 달보다 52%,1만3000여 명 늘었다고 설명했다. /삼성에버랜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