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의 탁구공…자율고 입학 추첨


9일 서울 양천구 목6동 한가람고에서 열린 자율형사립고 공개추첨에서 한 응시생이 자신의 번호가 적힌 공을 추첨함에 넣고 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