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 1550억 규모 신축공사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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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광토건은 14일 한국토지신탁으로부터 1549억4800만원 규모의 남양주 별내 하우스토리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남광토건 지난해 매출액의 23.13%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1월1일부터 2012년 7월30일까지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이번 계약금액은 남광토건 지난해 매출액의 23.13%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1월1일부터 2012년 7월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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