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기술, 이경호 대표 지분 24.59%로 확대
입력
수정
엔터기술의 최대주주이자 대표이사인 이경호씨는 특별관계자 추가 등으로 인해 특수관계인 8인을 포함한 엔터기술 보유지분이 종전 20.19%에서 24.59%(179만4940주)로 늘었다고 29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