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위 前멤버 김모씨 대마초 흡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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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그룹 시나위의 전 멤버인 가수 김모(38)씨가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불구속 입건됐다.
15일 오후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해 1월부터 서울 홍대 앞 클럽 등에서 8차례에 걸쳐 대마초를 피운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15일 오후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해 1월부터 서울 홍대 앞 클럽 등에서 8차례에 걸쳐 대마초를 피운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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