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성원파이프, 127억원 자산재평가 차액 발생 입력2010.01.26 14:10 수정20100126141 성원파이프는 전남 광양시 광양읍 초남리 외 토지에 대해 자산 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127억5천여만원의 재평가 차액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자산총액의 11.39%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