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제약, 작년 영업손 111억…전년比 적자전환

삼일제약은 4일 작년 영업손실이 111억9400만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 전환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1159억4900만원으로 전년보다 7.6%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277.8% 늘어난 66억500만원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