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장님은 요리사" 입력2010.02.08 18:00 수정20100209102 이종휘 우리은행장(오른쪽)이 8일 우리미소금융재단에서 대출받은 상인 박모씨의 반찬가게를 방문, 앞치마를 두른 채 전을 부치고 있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