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성큼…나들이객 북적


서울의 낮 최고 기온이 영상 9.6도까지 오른 21일 과천 서울동물원을 찾은 시민들이 홍학 떼를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