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천만원” 원금보장+은행이자 3배!

돈을 벌 수 있는 투자 기회가 찾아 왔을 때를 대비해서 종자돈을 미리 마련한다는 것은 참으로 중요하다. 현재 종자돈을 5백만원 갖고 있는 사람과 5천만원을 갖고 있는 사람이 10년 동안 연 10%의 금리로 저축을 했다고 했을 때, 10년 후에 5백만원을 가진 사람은 1천3백만원밖에 못 찾지만, 5천만원을 가진 사람은 1억3천만원을 찾을 수가 있다. 따라서 현재 종자돈을 얼마나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나중에는 너무도 큰 금액 차이로 달라질 수 있는 것이다. 1억원이라는 종자돈을 만드는 것은 눈사람을 만들기 위해 눈덩이를 뭉치는 것과 같다. 처음에는 손이 시리고 힘들어도 눈덩이만 만들면 그 때부터는 눈사람 만들기가 수월해 지듯이 종자돈 1억원을 모은 뒤에 10억원을 만드는 것은 훨씬 수월해 질 것이다. 얼마전 구로구 역세권에 들어선 아울렛 백화점 ‘나인스에비뉴’가 오픈과 동시에 화제가 되고 있다. 연면적 5만9천m² 규모로 GS(LG)건설에서 책임준공 하였으며 이미 오픈하였기 때문에 계약과 함께 실투자금 3,400만원~7,250만원 투자시 투자자들은 68만원~145만원대의 연 수입을 상가투자로 벌 수 있다. 또한 상가투자로 벌어들인 1,500만원은 또 다른 투자 상품의 종자돈이 되는 것이다. 만약 2년이 지나서 매도하였을 때 수익은 3,000만원의 임대소득 이외에도 상가처분 소득이 있을 수 있다. 이렇게 10년이 지나서 보면 이들은 부자가 되어있을 것이다. 상가는 대표적인 수익형 부동산으로 꾸준한 임대수익과 향후 시세차익이란 두 마리 토끼를 잡을수가 있다. 특히 지하철 역세권이나 백화점 주변에 위치한 상가는 일정한 투자수익률이 보장되는 곳이다.그러나 안전한 상가투자를 고려하고 있다면 우선 임대가 100%완료된 상가를 찾는것이 좋다는 부동산 PB들이 조언이다. 투자자는 임차인을 구하려고 노력할 필요도 없고, 또한 시행사에서 임대수익을 보장해 주는 곳이라면 투자가치는 충분하다. 이에 맞춰 요즘 지하철 역세권에 위치한 나인스에비뉴가 오픈 투자가들을 모집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연면적 5만9천m² 규모로 GS건설에서 책임준공 했으며, 10개관 규모의 CGV 영화관과 애경백화점을 스카이브릿지로 연결 했고, 이미 오픈하여 영업하고 있기 때문에 실투자금 5,000만원대 투자로 계약과 함께 바로 매월 100만원의 확정수익을 보장해 주는 커다란 장점을 가지고 있다. 기존 아울렛 매장과 차별화 전략으로 한류스타 이병헌, 최지우, 정준호, 임호를 비롯한 다수의 연예인들이 입점한 스타샵의 경우 아울렛 백화점+엔터테인먼트의 결합(스타샵오픈)으로 이 시대의 주 소비층인 젊은 고객을 끌어 들일 수 있으며 일본을 비롯한 많은 한류 팬들을 한자리로 모이게 하는 효과까지 기대된다. 특히 스타갤러리에는 한류스타 배용준을 비롯하여 “플레이보이즈야구단”(김승우,장동건,현빈등)과 이에 못지 않은 초대형 스타들의 갤러리 및 관련 MB상품이 오픈을 앞두고 있어 외국인들의 관광코스로도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또한 구로 역세권은 인천, 수원, 안산의 환승 거점이며 하루 유동인구 50만을 상회하는 교통의 요지일 뿐만 아니라 서울시가 장기적으로 구상하는 서남부 전략 개발의 중심지 이다 게다가 연구개발, 첨단 정보 지식 산업의 메카로 육성되고 있는 서울 디지털 산업단지의 중심지이기도 하다. 나인스에비뉴 관계자는 “4~5천만원대 자금으로 어디에 투자할까 고민하는 투자자라면 안정성, 수익성, 환금성을 고루 갖추고 있고, 시행사에서 확정 월세를 보장해 주는 본 아울렛 백화점에 투자할 수 있는 절호의 마지막 기회이며 서두르면 분양 접수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 신 청 금 : 100만원 (미계약시 환불됨) - 계좌번호 : 1005-080-391593 우리은행 - 예 금 주 : (주)나인스에비뉴 - 신청접수 : 02)6678-7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