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 중국계열사에 66억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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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은 19일 중국계열사인 개평대창동재유한공사에 66억7900만원을 직접 투자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8.10%에 해당하는 비율이다.
서원 측은 이번 투자가 "중국투자법인 내수현지시장 공략을 통한 매출 및 시장활성화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서원 측은 이번 투자가 "중국투자법인 내수현지시장 공략을 통한 매출 및 시장활성화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