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로테크놀로지, 27억 영상보안장비 독일 수출

에이프로테크놀로지는 산요비디오(Sanyo Video Vertrieb AG)에 27억7600만원 규모의 영상보안장비를 공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7.65%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판매지역은 독일이며, 계약기간은 내달 1일부터 2011년 4월 30일까지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