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개미로 성공 후 개인들 돕는 실제 이야기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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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내용은 해당 기관의 광고·홍보자료입니다.
개인투자자들이 처음 주식을 시작할 때 서점에서 책을 구입해 공부를 한다. 대부분의 주식관련 책을 보면 먼저 기본적인 내용이 나오는데 가장 공통적으로 많이 나오는 말이 ‘주식은 여유자금으로 해야 한다’는 것이다. 누구든지 자신의 돈으로 주식을 하고 싶어 하지 남의 돈을 빌려서 투자하고 싶어 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주식투자를 하면서 손실이 점점 많아지게 되면 투자금이 줄어들게 되고 결국 단기간에 원금회복하기 위해 신용과 미수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사용하게 된다.
문제는 신용과 미수는 잘 이용하면 크게 수익을 낼 수 있지만 반대로 크게 손실을 볼 수 있는 양날의 칼과 같다는 것이다. 이렇게 위험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사용할 정도로 개인투자자들은 절박하다는 것이다.
슈퍼개미 복재성 씨 역시 신용과 미수로 실패를 겪었던 사람이지만 지금은 성공해 슈퍼개미로 인정받고 있다. 슈퍼개미로 여러 차례 언론에 소개됐던 그는 19살 처음 주식을 시작했고 2달 만에 아르바이트로 모았던 300만원을 고스란히 잃는 경험까지 했다. 하지만 그 이후 주식으로 성공하기 위해 절에 들어가 주식공부만 했다. 그는 절에서 공부한 뒤 다시 주식을 시작하게 됐을 때 원금만 가지고 시작했고 소액의 원금에도 불구하고 성공해 많은 개인투자자들의 되고 싶은 선망의 대상이 됐다.
아무리 소액이라 해도 원금만 가지고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복재성 씨는 현재 인터넷에서 ‘증권천황’이라는 필명으로 활동하면서 Daum과 Naver에 ‘주식투자로 100억 만들기’라는 카페를 개설해 무료로 종목을 추천하고 자신의 투자기법 강의 동영상을 제작해 올리는 등 많은 개인투자자들이 원금회복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중에서 무료추천종목은 적중률과 수익률이 높고 무료추천종목만으로 원금 회복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소문이 돌면서 지금은 Daum카페 회원만 20만 명이 넘게 가입한 상황이다.현재 하루에 신규로 가입하는 카페회원만 수 백명이 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그를 찾아 카페에 가입하고 있는데 개인투자자들이 그를 찾는 것은 높은 적중률과 수익률도 있지만 무엇보다 종목추천 시 매수가, 손절가, 이익실현가를 정확하게 1번씩만 지정해주기 때문이다.
주식투자를 해본 사람들이라면 매매타이밍을 정확하게 1번만 지정해준다는 것은 쉽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을 정도로 쉬운 일이 아니다.
그의 무료추천종목은 '주식투자로 100억 만들기( http://cafe.daum.net/redstock100 )'에서 확인 가능하다. 그는 최근 관심종목으로 대한생명, 현대아이티, SK브로드밴드, 다날, 우리이티아이, 스페코, 삼성생명, 하이닉스, 기아차, 한솔CSN, 삼성생명 등을 제시했는데 시장이 아직까지 하락세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므로 매매비중을 축소하여 매매할 것을 당부했다.
* 본 자료는 한경닷컴의 편집 방향과는 무관한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자료제공 : 증권천황카페( http://cafe.daum.net/redstock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