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광역지자체 최소 시간제근무자 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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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광역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여성공무원 1명을 시간제근무자로 임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시가 이번에 임용한 시간제 근무자는 1년간 하루 6시간 근무를 신청했다.부산시는 육아 뿐만아니라 가족 돌봄, 자기계발을 희망하는 직원을 대상으로 시간제 근무제를 확대해 나갈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시간제근무제는 육아, 가족돌봄, 자기계발을 희망하는 직원이 주 5일 근무시간 중 15시간에서 35시간의 범위 내에서 근무하는 제도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부산시가 이번에 임용한 시간제 근무자는 1년간 하루 6시간 근무를 신청했다.부산시는 육아 뿐만아니라 가족 돌봄, 자기계발을 희망하는 직원을 대상으로 시간제 근무제를 확대해 나갈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시간제근무제는 육아, 가족돌봄, 자기계발을 희망하는 직원이 주 5일 근무시간 중 15시간에서 35시간의 범위 내에서 근무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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