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 시행사 1300억 채무보증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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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건설은 시행사인 에스떠블유산업개발에 대해 130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15일부터 2011년 6월15일까지다. 회사 측은 "이번 채무보증 결정이 기존 PF(프로젝트파이낸싱) 약정의 만기 도래에 따른 차환의 건"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15일부터 2011년 6월15일까지다. 회사 측은 "이번 채무보증 결정이 기존 PF(프로젝트파이낸싱) 약정의 만기 도래에 따른 차환의 건"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