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포커스] (23일) 수요 초대석, 만나고 싶었습니다

◇수요 초대석,만나고 싶었습니다=2년 연속 공기업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은 근로복지공단의 김원배 이사장(사진)이 출연해 경영혁신 성과와 공단의 미래 전략을 얘기한다. 공공기관 선진화 및 경영 효율화에 대한 방향성을 엿볼 수 있다. 23일 오후 5시30분~6시. 최진욱 한국경제TV 기자가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