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우와 한마음


서울시 장애 청소년과 가족,자원봉사자 등 1000여명이 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0 어울림 생활체육대회'에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대형 풍선을 머리위로 옮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신경훈 기자 nicerpet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