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Z이성체 관련 특허취득

대웅제약은 11일 이오프로마이드 Z이성체를 선택적으로 결정화하는 방법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특허에 대한 사업은 X-선 조영제를 주사제로 국내외에 출시할 예정"이라며 "국내 시장규모 연간 740억원 규모"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