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원 전 국민은행장, 문책경고 확정

금융감독원은 19일 제재심의위원회를 열고 강정원 전 국민은행장에 대해 문책경고를 확정했습니다. 또한 국민은행에 대해서는 기관 경고 조치를, 88명의 전현직 임직원에 대해서도 문책 조치를 취했습니다. 김덕조기자 dj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