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 뉴욕 컨템포러리 멀티샵 '블리커' 론칭

제일모직이 뉴욕 컨템포러리 남성 멀티샵 '블리커(BLEECKER)' 1호점을 내일(26일)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에 오픈합니다. '블리커'는 뉴욕의 대표적인 컨템포러리 브랜드를 한 곳에 모아 높은 멀티샵으로 '랙 앤 본(RAG & BONE)'과 '빈스(VINCE)', '밴드 오브 아웃사이더(BAND OF OUTSIDERS)', '제임스 퍼스(JAMES PERSE)' 등으로 구성됩니다. 컨템포러리는 세련되고 도회적인 현대의 트렌드를 말하며 대표적인 컬러로는 블랙과 네이비, 그레이의 모노톤을 꼽을 수 있습니다. 정봉구기자 bkju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