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뉴 SM5 택시 1호차 전달

르노삼성자동차는 서울 마포지점에서 뉴 SM5 택시 1호차를 전달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달 23일부터 계약을 시작한 뉴 SM5 택시는 지난 7일 동안 1500여대가 계약됐다. 최순식 영업본부 상무(왼쪽)가 18년 무사고 경력의 택시기사 김종호씨에게 차량을 전달하고 있다.

/르노삼성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