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의혹' 하리수, "갸루 화장이 과했을 뿐" 해명

방송인 하리수가 최근 불거진 '성형의혹'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하리수는 6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요즘의 리수에용'이라는 제목과 함께 세장의 사진을 올렸다.

하리수는 안선영과의 인증샷을 의식한 듯 "갸루 메이크업이 넘 과했나봐요 ㅠ. 많은 분들이 그닥 안좋아
하시는듯 역시 전 그냥 편한 제얼굴이 자연스러운가 보네요 ㅋ"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점점 이뻐진다", "이런 메이크업 하고 싶다", "이렇게 예쁜 줄 몰랐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