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쓰리엠,한성대와 공동으로 포스트잇 랩핑카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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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한국쓰리엠(대표 프랭크 리틀)은 잠실 주경기장에서 열리고 있는 ‘서울디자인한마당 2010’에서 내달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한성대 제품디자인과 학생들과 함께 ‘포스트잇 슈퍼스티키노트 랩핑카’를 선보인다.
‘포스트잇 슈퍼스티키노트 랩핑카’는 포스트잇의 디자인을 토대로 전동카트를 예술 작품으로 탈바꿈시키는 산학연계 프로젝트다.한국쓰리엠은 행사기간 중 이 랩핑카로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시승행사를 벌이고 포스트잇 슈퍼스티키노트 포토존,포스트잇 노트 바인더 만들기 등 각종 행사도 연다. 포스트잇 슈퍼스티키노트는 기존 포스트잇에 비해 접착력과 지속력을 2배 이상 강화한 제품이다.
이태명 기자 chihiro@hankyung.com
‘포스트잇 슈퍼스티키노트 랩핑카’는 포스트잇의 디자인을 토대로 전동카트를 예술 작품으로 탈바꿈시키는 산학연계 프로젝트다.한국쓰리엠은 행사기간 중 이 랩핑카로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시승행사를 벌이고 포스트잇 슈퍼스티키노트 포토존,포스트잇 노트 바인더 만들기 등 각종 행사도 연다. 포스트잇 슈퍼스티키노트는 기존 포스트잇에 비해 접착력과 지속력을 2배 이상 강화한 제품이다.
이태명 기자 chihir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