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한 케이블TV 업계


케이블TV업계 대표들이 27일 서울 충정로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에 참석, 심각한 표정으로 지상파 방송사의 유료화 요구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신경훈 기자 nicerpet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