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털녀' 배다혜 "교통사고 후유증엔 전기장판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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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남자의 자격' 합창단에 출연해 인기를 얻고 있는 그룹 '바닐라 루시'의 보컬 배다해가 교통사고를 당했다.
배다해는 지난 2일 다른 멤버들과 함께 방송 촬영을 위해 이동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해 경미한 부상을 입었다. 사고 후 배다해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저희는 무사합니다"라고 글을 게재해 팬들을 안심시켰다.
이어 4일 새벽 트위터를 통해 "장판은 여러모로 좋다"며 "어제는 머리도 아프고 팔도 움직이기 힘들었는데 장판 짱!"이라는 글을 통해 사고 후유증에서 회복되고 있음을 알렸다.
사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크게 안다쳐서 다행이다" "물리치료 열심히 하세요" "액땜했다고 생각하세요" 등의 글을 달며 격려하고 있다.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배다해는 지난 2일 다른 멤버들과 함께 방송 촬영을 위해 이동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해 경미한 부상을 입었다. 사고 후 배다해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저희는 무사합니다"라고 글을 게재해 팬들을 안심시켰다.
이어 4일 새벽 트위터를 통해 "장판은 여러모로 좋다"며 "어제는 머리도 아프고 팔도 움직이기 힘들었는데 장판 짱!"이라는 글을 통해 사고 후유증에서 회복되고 있음을 알렸다.
사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크게 안다쳐서 다행이다" "물리치료 열심히 하세요" "액땜했다고 생각하세요" 등의 글을 달며 격려하고 있다.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