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유머] 떠나는 부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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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was the last Sunday for the assistant minister,who was moving to another church.After the service,one parishioner expressed her regrets over his departure.
"Don't worry," he reassured her,"they will find a new assistant who will do a great job."To which she replied,"That's what they told us the last time."
다른 교회로 가게 된 부목사의 마지막 주일 예배였다. 예배가 끝나고 나서 신도 한 사람이 그에게 다가가서 서운함을 토로했다.
"걱정하실 것 없습니다. 훌륭하게 일을 해내는 부목사가 새로 오게 될 겁니다"라며 그는 그 여신도를 안심시켰다. 그러자 그 여자는 말하는 것이었다. "지난번에 부목사님이 바뀔 때도 그렇게들 말하더라고요. "
△assistant minister:(교회의)부목사
△parishioner:교구민
△express regrets:유감의 뜻을 표하
"Don't worry," he reassured her,"they will find a new assistant who will do a great job."To which she replied,"That's what they told us the last time."
다른 교회로 가게 된 부목사의 마지막 주일 예배였다. 예배가 끝나고 나서 신도 한 사람이 그에게 다가가서 서운함을 토로했다.
"걱정하실 것 없습니다. 훌륭하게 일을 해내는 부목사가 새로 오게 될 겁니다"라며 그는 그 여신도를 안심시켰다. 그러자 그 여자는 말하는 것이었다. "지난번에 부목사님이 바뀔 때도 그렇게들 말하더라고요. "
△assistant minister:(교회의)부목사
△parishioner:교구민
△express regrets:유감의 뜻을 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