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양건영, 최대주주가 지분 0.65% 확대

범양건영의 최대주주인 베리티비티는 10일 범양건영 주식 7만4507주(지분 0.65%)를 장내에서 취득해 보유 주식이 522만3853주(45.67%)로 늘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