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산주, 대북 리스크 해소에 반락..스페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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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연평도 해상사격훈련으로 인한 긴장감에 급등했던 방산주들이 21일 급락세를 연출하고 있다.
전일 급등에 대한 부담감과 함께 사격훈련이 별 탈 없이 끝나며 북한 리스크가 수그러들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21일 오전 9시 25분 현재 스페코가 7%, 휴니드 4%대의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유주안기자 jayo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