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사협의회, 10개 증권사와 상장 지원 업무협약 체결

한국상장사협의회가 10개 증권사와 유가증권시장 상장예정법인의 성공적인 상장 지원을 위한 공동사업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상장사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증권사는 대신증권과 대우증권, 동양종합금융증권과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신한금융투자, 우리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현대증권, HMC투자증권 등입니다. 이기주기자 kiju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