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선재, 23억 추징금 부과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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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재는 5일 정기 세무조사 결과, 서부산세무서로부터 23억3600만원 규모의 추징금을 부과받았다고 공시했다. 이는 한국선재 2009년 자기자본의 4.47%고, 납부기한은 오는 31일까지다.
회사 측은 "이번 부과금액은 법인세"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회사 측은 "이번 부과금액은 법인세"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