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엔탈정공, 현대重과 337억 규모 공급계약

오리엔탈정공은 현대중공업과 337억9100만원 규모의 덱하우스(DECK HOUSE), 엔진룸케이싱(ENGINEROOM CASING) 등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 규모는 2009년 매출액의 7.41%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