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연비까지 신경 쓴 '뉴 인피니티 G25'

10일 오전 서울 논현동 SS모터스 강남전시장에서 열린 '뉴 인피니티 G25' 신차발표회에서 레이싱모델 황미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 인피니티 G25'는 후방카메라를 비롯한 7인치 컬러모니터, 첨단 온도 자동 조절 장치 등 동급 최강의 첨단장치들로 여성 운전자도 부담 없이 주행 성능과 편의성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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