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콤, 재무구조 개선 위해 토지 2건 처분 결정 입력2011.01.12 16:15 수정20110112161 코콤은 재무구조 개선 및 신사업 자금확보를 위해 서울시 강서구 염창동 260-4호 대지 등 2건의 토지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104억6300만원으로 자산총액의 11%에 해당한다. 유주안기자 jayou@wowtv.co.kr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