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모, 대표가 5억 주식담보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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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무 티모 대표이사는 21일 보유주식 28만9856주를 담보로 골든브릿지투자증권으로부터 5억원을 대출받았다고 공시했다. 대출기간은 오는 4월18일까지고, 금리는 9%다.
문 대표는 이밖에 솔로몬저축은행, HK저축은행 등에 총 4억8000만원의 주식담보대출이 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문 대표는 이밖에 솔로몬저축은행, HK저축은행 등에 총 4억8000만원의 주식담보대출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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