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로의 절규


이집트 수도 카이로에서 30일(현지시간) 반정부 시위 참가자들이‘무바라크 퇴진’등의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까지 이번 시위로 인한 사망자는 총 15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카이로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