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급식 투표하자" 서명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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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들이 11일 청계광장에서 무상급식 주민투표 청구 서명지에 신청내역을 적고 있다. 주민투표는 복지포퓰리즘추방 국민운동본부 주도로 이날 시작된 서명운동을 통해 향후 6개월간 서울지역 청구권자의 5%인 41만8000명의 서명을 확보하면 청구할 수 있게 된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