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에프세미 "올해 LED 부품 성장 견인"

알에프세미(대표이사 이진효)가 올해 LED 주요 부품이 매출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알에프세미는 올해 "주력 사업인 ECM칩 외에 순간 과전압(Surge)보호 기능을 갖춘 LED용와 패키지(PKG)형 TVS다이오드에서 매출이 본격적으로 발생해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알에프세미는 지난해 매출액 291억원, 영업이익 75억원으로 전년보다 25.7%와 23.9%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