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비보이 공연이 있는 일본 여행


모두투어가 오키나와에서 열리는 일본 전국 댄스 대회인 ‘HAISAI OKINAWA2011’의 공연 관람기회를 단독으로 제공한다.

모두투어의 ‘★출발확정★┃HAISAI B-boy대회관람┃오키나와 4일(정더블룸-전일관광)’ 상품을 이용하면 3월 20일에 열리는 준결승과 결승전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이번 대회에 올해 처음으로 출전하는 한국 댄스팀의 공연도 볼 수 있어 관람하는 즐거움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또 오키나와 최대 번화도시인 ‘나하’를 관광하고 남부로 이동해 오키나와 최대 테마파크에서 그곳의 역사와 문화를 한번에 체험할 수 있다.

이국적이고 다양한 매력을 가진 오키나와의 구석구석을 살펴보고 비보이 대회까지 관람할 수 있는 알찬 오키나와여행 상품은 79만 9천원에 이용 가능하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한지현 기자 (hjh@kmo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