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고교생 3000명에 '열린장학금'


삼성사회봉사단(단장 이창렬 사장)은 4일 오후 서울 서초동 사옥에서 경제적으로 어려운 고교생 3000명에게 1년간 학비 전액을 지원하는 열린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