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 란스미어 청담 매장에 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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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속보]제일모직은 8일 남성 편집 매장인 ‘란스미어’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에 유럽 클래식 살롱 분위기의 ‘란스미어 바’를 열었다.
최고급 맞춤복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매장 내에 마련된 바에서 와인 커피 등의 음료를 즐길 수 있다.란스미어 매장은 이탈리아 영국 등의 최고급 슈트와 빈티지 롤렉스 등의 명품 액세서리를 판매하고 있으며,란스미어만의 맞춤 슈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를 기념해 이달 말까지 방문 고객에게 프리미엄 위스키 ‘더 글렌리벳’ 무료 시음 기회를 제공하고,구입 고객에게 12년산과 15년산 ‘더 글렌리벳 싱글 몰트 미니어처’를 증정한다.
안상미 기자 saramin@hankyung.com
최고급 맞춤복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매장 내에 마련된 바에서 와인 커피 등의 음료를 즐길 수 있다.란스미어 매장은 이탈리아 영국 등의 최고급 슈트와 빈티지 롤렉스 등의 명품 액세서리를 판매하고 있으며,란스미어만의 맞춤 슈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를 기념해 이달 말까지 방문 고객에게 프리미엄 위스키 ‘더 글렌리벳’ 무료 시음 기회를 제공하고,구입 고객에게 12년산과 15년산 ‘더 글렌리벳 싱글 몰트 미니어처’를 증정한다.
안상미 기자 saramin@hankyung.com